* 우리는 오늘 우당 기념관에서 이회영 선생과 6형제의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을 배우고,
또한 오직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6형제의 모든 재산을 쾌척해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독립군을 양성하고, 굶주림속에서도 오직 독립만이 전부인 6형제의 조국애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리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우리는 결코 선조들의 독립을 향한 열망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