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의 봉사 코스는 안국역에서 만나서
독립선언배부터 - 천도교 - 서북학회터 - 숭동교회 - 태화관터(3.1운동 선언문 발표 장소)로
이어지는 봉사 활동을 했다.
100년전으로 돌아가서 1919년 3월1일 오전에 독립선언문을 배부하고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문을
낭독 하기까지의
발자취를 찾아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