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년 4월 1일 | 등록일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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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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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봉사는 3개조로 나누어 실시 하였다.. 창의문에서 부암동을 거쳐 백석동천까지 이동 하는 길이 도로가 좁은 관계로 (수시로 차량 이동이 많음) ~~ 창의문은 인조반정의 흔적이 느껴지는 곳이고, 백사실계곡은 백사 이항복의 별장이 있어 그의 호를 따서 이름을 지었다는 설이 있다. 정확한 것은 아니나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서울임에도 불구하고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진 자연생태 지역으로 도룡뇽, 개구리, 버들치, 가재등 다양한 생물체들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세검정터도 인조반정시 반정군들이 매복해 기다리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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